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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024 · 스토리보드 · 상태 연속성

AI 스토리보드, 아직 안 한 일이 앞 컷에 나와요

「남겨둔 색」의 실제 수정 기록으로 보는 장면 연속성. 인물 얼굴보다 먼저 벽·소품의 상태를 기록하고, 앞 컷에 결말이 섞이는 오류를 고쳐봅니다.

AI PREP LABS스토리보드 · 상태 연속성

벽을 칠하기 전인데 이미 사람 모양의 빈칸이 완성돼 있다면 이야기는 거꾸로 읽힙니다. 캐릭터가 같아 보여도 사건의 순서가 맞는 것은 아니에요. 이번에는 오늘 발행한 애니메이션 매거진의 실제 수정 과정을 바탕으로, 장면마다 사물의 상태를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01

인물보다 벽의 상태가 먼저였어요

「남겨둔 색」의 최종 공개 보드. 수정 전후 비교 이미지가 아니라 수정 후 자료입니다.
「남겨둔 색」의 최종 공개 보드. 수정 전후 비교 이미지가 아니라 수정 후 자료입니다. · 눌러서 원본 보기

이 이야기는 화가가 행인의 그림자 둘레를 칠하고, 행인이 떠난 뒤에도 밝은 사람 모양을 남기는 구조입니다. 제작 기록에는 2·3컷의 그림자가 이미 칠한 면이 아니라 아직 칠하지 않은 크림색 면에 놓이도록 수정한 내용이 남아 있어요.

중요한 차이는 산호색의 예쁨이 아니라 “지금 어디까지 칠했는가”입니다. 원래 장면별 재구성 문장에는 이미 칠해진 벽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이 남아 있으므로, 이 글의 상태표처럼 최종 의도를 먼저 정리하고 새 생성에 사용하세요.

02

컷 번호 옆에 상태 장부를 붙여요

컷벽의 상태아직 나오면 안 되는 것
1산호색 면을 칠하기 시작함완성된 사람 모양 빈칸
2–3그림자가 칠하지 않은 크림색 면에 걸침그림자 영역을 덮은 페인트
4그림자 둘레를 칠하는 중행인이 떠난 최종 장면
5–6그림자가 떠나도 밝은 빈칸이 남음빈칸이 임의의 다른 모양으로 변함

이 표는 이야기의 사건을 더하는 대본이 아니라, 이미 정한 대본이 이미지 안에서 지켜졌는지 확인하는 장부입니다. 소품 수, 문이 열린 정도, 젖은 옷, 사라진 물건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어요.

03

전체를 다시 만들기 전에 틀린 컷을 지정해요

실제 수정 기록을 바탕으로 재작성한 한국어 예문
6컷의 배치와 화가 디자인은 유지한다. 오른쪽 위 2컷과 왼쪽 가운데 3컷만 수정한다. 행인의 그림자는 아직 칠하지 않은 크림색 벽 위에 있고 산호색 페인트는 그림자 경계 전에 멈춘다. 4컷에서 둘레를 칠하기 시작하며 5·6컷의 밝은 빈칸은 유지한다.

제작 기록은 마지막 컷의 빈 실루엣이 새 행인의 자세에 맞춰 달라진 점을 남은 문제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이 보드를 완벽한 연속성 사례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다음 수정에서는 빈칸의 윤곽을 고정한 뒤 행인의 포즈를 맞추는 순서가 적절해요.

기존 6컷 이야기 구성 노트가 원인과 해결 장면을 다뤘다면, 이번 노트의 결과물은 컷 사이에서 변해도 되는 상태와 고정할 상태를 구분한 검수표입니다.

원본 이야기와 실제 수정 프롬프트 확인

「남겨둔 색」 보기 ↗

참고 자료 · 2026.11.02 확인: 애니메이션 매거진 · 남겨둔 색